[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배우 이정재가 ‘역대급 역조공 스타’ 1위에 올랐다.
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이정재가 ‘이 구역 팬바보는 나! 스타들의 역대급 역조공’에 1위에 등극했다.
이정재는 지난 2013년 영화 ‘신세계’를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갓정재’라는 칭호를 얻었다. 그는 이후 대형 팬덤을 형성해 간식차, 조공 등을 선물 받으며 남다른 인기를 입증했다.
이정재 역시 언제 어디서나 팬들이 원하면 다정하게 셀카와 포옹 등을 해주며 팬사랑에 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3년 데뷔 20주년을 맞아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가졌던 이정재는 400여명의 관객들을 전부 안아주는 것은 물론 선물을 준비해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더불어 이정재는 영화 ‘관상’ 행사에서 팬의 “김 묻었어요, 잘생김”이라는 멘트에 활짝 웃으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정재는 당시 행사에 온 팬을 초대해 함께 밥을 먹는 등 초특급 팬서비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에서는 이정재가 ‘이 구역 팬바보는 나! 스타들의 역대급 역조공’에 1위에 등극했다.
이정재는 지난 2013년 영화 ‘신세계’를 통해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이며 ‘갓정재’라는 칭호를 얻었다. 그는 이후 대형 팬덤을 형성해 간식차, 조공 등을 선물 받으며 남다른 인기를 입증했다.
이정재 역시 언제 어디서나 팬들이 원하면 다정하게 셀카와 포옹 등을 해주며 팬사랑에 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3년 데뷔 20주년을 맞아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가졌던 이정재는 400여명의 관객들을 전부 안아주는 것은 물론 선물을 준비해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더불어 이정재는 영화 ‘관상’ 행사에서 팬의 “김 묻었어요, 잘생김”이라는 멘트에 활짝 웃으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정재는 당시 행사에 온 팬을 초대해 함께 밥을 먹는 등 초특급 팬서비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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