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언프리티 랩스타3’/사진제공=Mnet ‘언프리티 랩스타3’ 방송화면
딘이 프로듀서로 등장했다. 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는 싱어송라이터 딘이 5번, 6번 트랙 프로듀서로 출연했다.
이날 딘이 등장하자 래퍼들은 깜짝 놀라며 소리를 질렀다. 특히 육지담은 “진짜 좋아한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딘은 “참여하게 돼서 좋고, 같이 좋은 곡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이언트 핑크는 사심을 드러내며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언프리티 랩스타3’/사진제공=Mnet ‘언프리티 랩스타3’ 방송화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9/2016090223412994861-540x543.jpg)
이날 딘이 등장하자 래퍼들은 깜짝 놀라며 소리를 질렀다. 특히 육지담은 “진짜 좋아한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딘은 “참여하게 돼서 좋고, 같이 좋은 곡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자이언트 핑크는 사심을 드러내며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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