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질투의 화신’ 공효진과 조정석의 관계가 새로운 기폭제를 맞이한다.
1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컷에는 입원실 복도에서 공효진이 조정석을 향해 입술을 쭉 내미는 장면이 담겨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금방이라도 입을 맞출 듯 가까운 거리와 당황을 금치 못하는 조정석의 표정은 이들의 관계에 새로운 진전을 예고해 기대를 더한다.
‘질투의 화신’의 관계자는 “수술을 앞둔 두 사람에게 벌어질 사건 사고들은 이들의 관계의 새로운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효진과 조정석의 일촉즉발 뽀뽀사건의 전말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되는‘질투의 화신’ 4회에서 만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1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 컷에는 입원실 복도에서 공효진이 조정석을 향해 입술을 쭉 내미는 장면이 담겨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금방이라도 입을 맞출 듯 가까운 거리와 당황을 금치 못하는 조정석의 표정은 이들의 관계에 새로운 진전을 예고해 기대를 더한다.
‘질투의 화신’의 관계자는 “수술을 앞둔 두 사람에게 벌어질 사건 사고들은 이들의 관계의 새로운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효진과 조정석의 일촉즉발 뽀뽀사건의 전말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되는‘질투의 화신’ 4회에서 만날 수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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