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내 귀에 캔디’ 장근석이 새로운 캔디와 만났다.
1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는 장근석이 새로운 캔디 ‘시베리아 허스키’와 범상치 않은 첫 만남을 가졌다.
캔디 시베리아 허스키의 벨소리는 개 짖는 소리로, 첫 인상부터 심상치 않은 사람임을 알렸다. 또, 허스키는 “나도 너와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며 장근석의 멘트를 따라하기도 하고, “너랑 통화만 하는 건데, 설레서 향수도 뿌렸다”며 내숭 없는 모습으로 장근석의 웃음을 자아냈다.
장근석이 “목소리만 들으면 노래 잘 할 것 같다”고 말하며 노래를 불러 달라고 청하자, 허스키는 아리랑을 부르며 장근석을 당황시켰다. 장근석은 “거침 없다”며 허스키에 대한 첫 인상을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서는 장근석이 새로운 캔디 ‘시베리아 허스키’와 범상치 않은 첫 만남을 가졌다.
캔디 시베리아 허스키의 벨소리는 개 짖는 소리로, 첫 인상부터 심상치 않은 사람임을 알렸다. 또, 허스키는 “나도 너와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며 장근석의 멘트를 따라하기도 하고, “너랑 통화만 하는 건데, 설레서 향수도 뿌렸다”며 내숭 없는 모습으로 장근석의 웃음을 자아냈다.
장근석이 “목소리만 들으면 노래 잘 할 것 같다”고 말하며 노래를 불러 달라고 청하자, 허스키는 아리랑을 부르며 장근석을 당황시켰다. 장근석은 “거침 없다”며 허스키에 대한 첫 인상을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