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한동근이 감성적인 무대를 꾸몄다.
1일 한동근은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는 지난 2014년 공개됐던 곡으로, 최근 2년 만에 음원차트 역주행을 하며 재조명 받은 노래다. 한동근은 특유의 감성적인 보이스로 애절한 무대를 만들어냈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는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서정적인 노랫말이 가슴을 울리는 감성 발라드 곡으로, 한동근의 감성보컬을 제대로 전하고 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일 한동근은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는 지난 2014년 공개됐던 곡으로, 최근 2년 만에 음원차트 역주행을 하며 재조명 받은 노래다. 한동근은 특유의 감성적인 보이스로 애절한 무대를 만들어냈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해’는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한 서정적인 노랫말이 가슴을 울리는 감성 발라드 곡으로, 한동근의 감성보컬을 제대로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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