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몬스터’ 이덕화가 박기웅과 한 배를 탔다.
29일 방송된 MBC ‘몬스터’에서는 황재만(이덕화)이 도건우(박기웅)의 제안을 받아 들였다.
도건우는 황재만에게 “소작두를 채권단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막아 달라”며 변일재(정보석)와의 제이캐피탈 계약서를 보여줬다.
이에 황재만은 변일재에게 “일재 네 예상이 맞았다”며 “(도건우가) 캐피탈 계약서를 가지고 나에게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변일재는 “도건우가 원하는대로 들어달라”며 “도건우와 강기탄의 싸움은 나한테 기회다”고 황재만에게 건넸고, 황재만은 도건우에게 전화를 걸어 “자네 부탁 들어 주겠다”며 “약속은 꼭 지켜달라”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9일 방송된 MBC ‘몬스터’에서는 황재만(이덕화)이 도건우(박기웅)의 제안을 받아 들였다.
도건우는 황재만에게 “소작두를 채권단 회의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막아 달라”며 변일재(정보석)와의 제이캐피탈 계약서를 보여줬다.
이에 황재만은 변일재에게 “일재 네 예상이 맞았다”며 “(도건우가) 캐피탈 계약서를 가지고 나에게 제안을 했다”고 전했다.
변일재는 “도건우가 원하는대로 들어달라”며 “도건우와 강기탄의 싸움은 나한테 기회다”고 황재만에게 건넸고, 황재만은 도건우에게 전화를 걸어 “자네 부탁 들어 주겠다”며 “약속은 꼭 지켜달라”고 밝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