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박보검이 배우가 된 계기를 설명했다.
2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게스트 박보검,김준현과 함께하는 자유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자동차로 이동 중 데프콘은 박보검에 “어떻게 가수가 됐냐”고 물었다. 박보검은 “원래 가수가 꿈이었다.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 영상을 소속사들에 보냈었다. 감사하게도 연락이 왔다”며 가수가 꿈이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이어 데프콘은 “혹시 대형 3사 기획사에도 보냈냐”고 물었고 박보검은 “그때는 다 보냈었다”고 말했다. 데프콘은 “아 지금 소속사에서 땅을 치고 후회하겠다”라며 웃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이하 1박2일)’에서는 게스트 박보검,김준현과 함께하는 자유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자동차로 이동 중 데프콘은 박보검에 “어떻게 가수가 됐냐”고 물었다. 박보검은 “원래 가수가 꿈이었다.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는 영상을 소속사들에 보냈었다. 감사하게도 연락이 왔다”며 가수가 꿈이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이어 데프콘은 “혹시 대형 3사 기획사에도 보냈냐”고 물었고 박보검은 “그때는 다 보냈었다”고 말했다. 데프콘은 “아 지금 소속사에서 땅을 치고 후회하겠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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