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MBC ‘W’ / 사진=방송화면 캡처
MBC ‘W’ / 사진=방송화면 캡처


‘W’ 한효주가 얼굴이 없어진 김의성과 마주했다.

25일 방송된 MBC ‘W(더블유)’에서는 오연주(한효주)가 현실 세계로 돌아와 오성무(김의성)을 만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오연주는 오성무의 얼굴을 보고 경악하며 집에서 도망쳤다. 이후 박수봉(이시언)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확인했다.

오연주는 박수봉에게 “아빠 어떻게 된 거냐”며 “아빠가 진범이 된 거냐”고 물었고, 이에 박수봉은 “잘 모르겠다”며 “일단 거기 위험하니까 빨리 나오라”고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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