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룹 엑소(EXO)가 완전체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엑소는 오는 9월 19일 방송 예정인 MBC에브리원·MBC뮤직 ‘스타쇼360’의 첫 회 게스트로 전격 출연한다.
‘스타쇼360’은 토크·공연·드라마 등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스타 단독 버라이어티쇼로 탁재훈과 슈퍼주니어 이특이 MC를 맡아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첫 회의 첫 게스트로 출연하는 엑소는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매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스타쇼360’ 연출을 맡은 박찬욱 PD는 “최고의 스타가 첫 회에 나오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엑소를 섭외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라고 밝혔다.
엑소는 최근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 ‘로또(LOTTO)’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타이틀 곡 ‘로또’는 이전 곡인 ‘으르렁’ ‘몬스터’ ‘러브 미 라이트’ ‘콜 미 베이비’와 차별화되는 남성미 넘치는 독특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음원 차트 1위를 싹쓸이한 데이어, 트리플 밀리언 셀러에 올라 초특급 대세다운 인기를 재입증했다.
엑소가 완전체로 출연하는 버라이어티쇼 ‘스타쇼360’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엑소는 오는 9월 19일 방송 예정인 MBC에브리원·MBC뮤직 ‘스타쇼360’의 첫 회 게스트로 전격 출연한다.
‘스타쇼360’은 토크·공연·드라마 등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스타 단독 버라이어티쇼로 탁재훈과 슈퍼주니어 이특이 MC를 맡아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첫 회의 첫 게스트로 출연하는 엑소는 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매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스타쇼360’ 연출을 맡은 박찬욱 PD는 “최고의 스타가 첫 회에 나오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엑소를 섭외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라고 밝혔다.
엑소는 최근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 ‘로또(LOTTO)’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타이틀 곡 ‘로또’는 이전 곡인 ‘으르렁’ ‘몬스터’ ‘러브 미 라이트’ ‘콜 미 베이비’와 차별화되는 남성미 넘치는 독특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으로 음원 차트 1위를 싹쓸이한 데이어, 트리플 밀리언 셀러에 올라 초특급 대세다운 인기를 재입증했다.
엑소가 완전체로 출연하는 버라이어티쇼 ‘스타쇼360’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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