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라붐 율희가 자기소개를 했다.
2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라붐-컴백 전 특별한 데이트’에서는 라붐 율희가 자신에 대해 소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율희는 자신의 뇌구조를 공개하며 “컴백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율희는 “컴플렉스는 짝눈이다. 이번 자켓촬영 때도 신경 쓰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율희는 빨갛게 물들인 헤어스타일에 대해 “굉장히 마음에 든다”며 “데뷔하고 처음으로 파격적인 스타일을 했다”고 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2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라붐-컴백 전 특별한 데이트’에서는 라붐 율희가 자신에 대해 소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율희는 자신의 뇌구조를 공개하며 “컴백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율희는 “컴플렉스는 짝눈이다. 이번 자켓촬영 때도 신경 쓰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율희는 빨갛게 물들인 헤어스타일에 대해 “굉장히 마음에 든다”며 “데뷔하고 처음으로 파격적인 스타일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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