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올림픽 중계로 ‘끝사랑’과 ‘그것이 알고 싶다’가 결방한다.
20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SBS는 이날 오후 9시 55분부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골프 최종라운드와 남자 태권도 +80kg 16강을 중계한다.
이에 따라 오후 9시 55분부터 전파를 타는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던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결방한다. 지난 7월 30일 첫 방송한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리우 올림픽 중계로 인해 지난 6일과 13일 결방한 바 있으며,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6일부터 3주째 결방 중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20일 SBS 편성표에 따르면, SBS는 이날 오후 9시 55분부터 ‘2016 리우 올림픽’ 여자 골프 최종라운드와 남자 태권도 +80kg 16강을 중계한다.
이에 따라 오후 9시 55분부터 전파를 타는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던 시사교양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가 결방한다. 지난 7월 30일 첫 방송한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리우 올림픽 중계로 인해 지난 6일과 13일 결방한 바 있으며,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6일부터 3주째 결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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