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비디오스타’ 게스트 / 사진제공=MBC플러스
‘비디오스타’ 게스트 / 사진제공=MBC플러스
‘비디오스타’ 김준호가 과거 논란을 언급했다.

김준호는 최근 진행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말복특집 녹화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그는 여름 휴가지에 가지 못하는 사연을 밝히며 “마카오, 라스베가스, 강원도 정선은 오해 생길까봐 거들떠도 안 본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김준호는 루아에 의해 연예계 파장을 일으킬 동영상이 발견되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비디오스타’는 오는 16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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