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tvN ‘택시’ / 사진=방송화면 캡처
‘택시’ 나인뮤지스 경리가 주량을 밝혔다.

‘택시’ 나인뮤지스 경리가 주량을 밝혔다.
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경리가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MC들은 경리에게 “주량이 어떻게 되냐” 물었고 경리는 “술을 먹은지 얼마 안됐다. 그러나 잘 마시는 편이다”라며 “소주는 1병 반에서 2병, 맥주는 6~7병 정도 먹는다”고 고백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함께 출연한 이수민은 놀라워하며 “내가 술을 잘 먹게 생겼지만 진짜 못 마신다”고 밝히며 “술을 마시면 심장이 귀에 달린 것 같다”며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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