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오대환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OCN 금토드라마 ’38사기동대'(극본 한정훈,연출 한동화)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세금 징수 공무원(마동석)과 사기꾼(서인국)이 합심하여,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상습적으로 탈세를 저지르는 악덕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통쾌한 스토리를 다룬 드라마다.
마동석, 서인국, 최수영, 송옥숙, 이선빈 등이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마동석, 서인국, 최수영, 송옥숙, 이선빈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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