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차승원이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2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차승원이 조개탕과 동죽무침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차승원이 자신이 갯벌에서 캐 온 동죽을 가지고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손호준은 조개 국물이 우러나온 육수를 맛보고 감탄하며 차승원에게 “선배님 여기에 뭐 넣으신 거에요?”라고 물었고, 차승원은 “사랑”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차승원은 조개를 손질하며 “와서 얘들 똥 뺀 기억 밖에 없다”며 “앞으로 조개 먹을 때 감사해야겠다”고 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차승원이 조개탕과 동죽무침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차승원이 자신이 갯벌에서 캐 온 동죽을 가지고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손호준은 조개 국물이 우러나온 육수를 맛보고 감탄하며 차승원에게 “선배님 여기에 뭐 넣으신 거에요?”라고 물었고, 차승원은 “사랑”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차승원은 조개를 손질하며 “와서 얘들 똥 뺀 기억 밖에 없다”며 “앞으로 조개 먹을 때 감사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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