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MBC ‘몬스터’ 정보석, 성유리 / 사진제공=MBC 인스타그램
‘몬스터’ 성유리와 정보석의 법정 싸움이 시작됐다.
MBC측은 공식 인스타 그램을 통해 26일 ‘몬스터’의 스틸컷과 함께 “드디어 법정 싸움 시작, 피고인 변일재 vs 미녀검사 수연”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정보석과 성유리가 법정에 자리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성유리는 검사복을 입은채로 정보석을 한껏 노려보고 있어 긴장감을 높였다.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MBC측은 공식 인스타 그램을 통해 26일 ‘몬스터’의 스틸컷과 함께 “드디어 법정 싸움 시작, 피고인 변일재 vs 미녀검사 수연”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정보석과 성유리가 법정에 자리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성유리는 검사복을 입은채로 정보석을 한껏 노려보고 있어 긴장감을 높였다.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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