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진세연이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이재한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배우 진세연이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이재한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배우 진세연이 20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이재한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인천상륙작전’은 한국전쟁의 전세를 바꾼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맥아더 UN 연합사령관과 X-RAY 첩보작전을 성공시킨 숨겨진 8명의 부대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리암 니슨,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27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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