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룹 B1A4 공찬이 운명의 여인을 만났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공찬은 ‘상큼한 산토리니(이하 산토리니)’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지난 방송에서 ‘상큼한 산토리니’는 ‘SOS 해양 구조대’와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 끝에 가장 마지막으로 투표한 B1A4 공찬의 한 표로 2라운드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산토리니’는 깜찍함을 보여줬던 1라운드와는 180도 달라진 반전 무대로 모두의 귀를 사로잡았다. 그녀의 2라운드 솔로곡 무대를 본 B1A4 공찬은 그녀의 영롱하고 깨끗한 목소리에 “지난 선택은 운명이었다”고 고백했고 스튜디오는 두 남녀의 러브 라인에 열광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다른 판정단들 역시 “향기로운 목소리다”·“귀를 정화해주는 무대다”라고 극찬하며 ‘산토리니’의 매력에 빠졌다.
‘복면가왕’은 이날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공찬은 ‘상큼한 산토리니(이하 산토리니)’에게 마음을 빼앗겼다.
지난 방송에서 ‘상큼한 산토리니’는 ‘SOS 해양 구조대’와의 1라운드 듀엣곡 대결 끝에 가장 마지막으로 투표한 B1A4 공찬의 한 표로 2라운드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산토리니’는 깜찍함을 보여줬던 1라운드와는 180도 달라진 반전 무대로 모두의 귀를 사로잡았다. 그녀의 2라운드 솔로곡 무대를 본 B1A4 공찬은 그녀의 영롱하고 깨끗한 목소리에 “지난 선택은 운명이었다”고 고백했고 스튜디오는 두 남녀의 러브 라인에 열광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다른 판정단들 역시 “향기로운 목소리다”·“귀를 정화해주는 무대다”라고 극찬하며 ‘산토리니’의 매력에 빠졌다.
‘복면가왕’은 이날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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