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모델 이현이가 모델이 된 계기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이현이가 출연해 모델이 되기로 결심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이현이는 “초중고등학교 ? 꿈이 뭐에요 하면 대학 가는 거라고 답했었다”며 “대학가서 이것 저것 해봤는데 무대가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현이는 “그래서 연극 동아리에 들어갔는데 남자들 보다 키가 커서 남자 역할을 시키더라”며 “키카 큰 여자가 무대에 설 수 있는 직업이 뭘까 하다가 모델이라는 직업을 생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2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이현이가 출연해 모델이 되기로 결심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이현이는 “초중고등학교 ? 꿈이 뭐에요 하면 대학 가는 거라고 답했었다”며 “대학가서 이것 저것 해봤는데 무대가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현이는 “그래서 연극 동아리에 들어갔는데 남자들 보다 키가 커서 남자 역할을 시키더라”며 “키카 큰 여자가 무대에 설 수 있는 직업이 뭘까 하다가 모델이라는 직업을 생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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