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11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잘생긴 형과 26년간 비교 당해온 동생이 등장했다.
이날 동생은 잘생긴 형에게 비교당해 왔다며 주눅들고, 소심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표진인은 “어렸을 때부터 계속 비교를 당해와서 지금 주눅이 들어있다”며 “일단 자세부터 당당하게 바꾸고, 외모보다도 인상이 중요하다. 좋은 인상을 주려고 노력하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사진제공=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
정신과 전문의 표진인이 진심 어린 조언을 건냈다.11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잘생긴 형과 26년간 비교 당해온 동생이 등장했다.
이날 동생은 잘생긴 형에게 비교당해 왔다며 주눅들고, 소심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표진인은 “어렸을 때부터 계속 비교를 당해와서 지금 주눅이 들어있다”며 “일단 자세부터 당당하게 바꾸고, 외모보다도 인상이 중요하다. 좋은 인상을 주려고 노력하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