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내 사위의 여자’ 양진성이 LA에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서 박수경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양진성이 SNS를 통해 LA에서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진성은 출발하는 비행기 안에서 브이 포즈를 하고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야외 테라스에서 독서를 즐기고 있는 사진 속 책은 ‘내 사위의 여자’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장승조에게 선물받은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양진성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최근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서 박수경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양진성이 SNS를 통해 LA에서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진성은 출발하는 비행기 안에서 브이 포즈를 하고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야외 테라스에서 독서를 즐기고 있는 사진 속 책은 ‘내 사위의 여자’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장승조에게 선물받은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양진성은 현재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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