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명단공개’ 배우 이정재가 다이아몬드 수저 스타 1위에 올랐다.
4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다이아몬드 수저를 들고 태어난 스타들의 명단이 전파를 탔다.
가난한 학창시절을 보냈던 이정재는 낮에는 아르바이트, 밤에는 취업준비를 하며 지내다가 우연히 캐스팅 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정재는 정재계 인사들이 거쳐간 숭의초등학교에 이어 강남 8학군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평소 미술에 조예가 깊었던 이정재는 고품격 취미활동인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대단한 집안의 자제였던 이정재는 어머니의 투자가 실패하면서 집안 형편이 기울기도 했지만, 불굴의 의지로 열심히 노력해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4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다이아몬드 수저를 들고 태어난 스타들의 명단이 전파를 탔다.
가난한 학창시절을 보냈던 이정재는 낮에는 아르바이트, 밤에는 취업준비를 하며 지내다가 우연히 캐스팅 돼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정재는 정재계 인사들이 거쳐간 숭의초등학교에 이어 강남 8학군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평소 미술에 조예가 깊었던 이정재는 고품격 취미활동인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대단한 집안의 자제였던 이정재는 어머니의 투자가 실패하면서 집안 형편이 기울기도 했지만, 불굴의 의지로 열심히 노력해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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