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붙타는 청춘’ 김국진과 김도균이 막강 남남커플 케미를 발산했다.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500일 기념 ‘홍콩 자유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무이오 마을 구경에 나선 김국진&김도균이 뜻밖의 브로맨스를 펼치며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국진은 아침 식사를 하던 도중 김도균의 입가에 빵 부스러기가 묻자 휴지로 닦아주는 것은 물론, 그의 취향에 맞는 커피까지 챙겨주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어 김국진은 커플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홍콩 전통 공연단에 발길이 멈춘 도균을 위해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합연을 부탁하여 즉석 컬래버레이션을 성사시키는 등 특급 자상함을 보여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둘만의 케미를 완성시켰다는 후문.
‘불타는 청춘’은 오는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500일 기념 ‘홍콩 자유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무이오 마을 구경에 나선 김국진&김도균이 뜻밖의 브로맨스를 펼치며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국진은 아침 식사를 하던 도중 김도균의 입가에 빵 부스러기가 묻자 휴지로 닦아주는 것은 물론, 그의 취향에 맞는 커피까지 챙겨주며 훈훈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어 김국진은 커플 자전거를 타고 가던 중 홍콩 전통 공연단에 발길이 멈춘 도균을 위해 유창한 중국어 실력으로 합연을 부탁하여 즉석 컬래버레이션을 성사시키는 등 특급 자상함을 보여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둘만의 케미를 완성시켰다는 후문.
‘불타는 청춘’은 오는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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