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이휘재의 아들 이서준이 꼬마 선생님으로 임명됐다.
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유치원에서 꼬마 선생님이 된 ‘장꾸’ 이서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준은 꼬마 선생님 명찰을 달고, 의젓하게 친구들을 돕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서준은 친구들의 실내화를 가지런히 정리하는가 하면 줄을 서지 않은 친구들을 챙겼다.
이후 야외수업에서도 서준의 리더십은 빛을 발했다. 쉬는 시간에 친구들에게 음료수를 나눠주는가 하면, 못 받은 친구가 있는지 꼼꼼히 챙기는 모습을 보인 것.
그 외에도 이날은 서언, 서준이 유치원 친구 아린에게 적극적으로 애정 공세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서준과 아린의 다정한 모습이 삐친 서언이 아린을 피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유치원에서 꼬마 선생님이 된 ‘장꾸’ 이서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준은 꼬마 선생님 명찰을 달고, 의젓하게 친구들을 돕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서준은 친구들의 실내화를 가지런히 정리하는가 하면 줄을 서지 않은 친구들을 챙겼다.
이후 야외수업에서도 서준의 리더십은 빛을 발했다. 쉬는 시간에 친구들에게 음료수를 나눠주는가 하면, 못 받은 친구가 있는지 꼼꼼히 챙기는 모습을 보인 것.
그 외에도 이날은 서언, 서준이 유치원 친구 아린에게 적극적으로 애정 공세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서준과 아린의 다정한 모습이 삐친 서언이 아린을 피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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