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이휘재의 아들 서언-서준이 등원 전쟁을 치렀다.
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등원을 위해 준비하는 쌍둥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쌍둥이는 유치원에 가지 않을 거라고 소리치며 이휘재를 피해 도망 다녔다. 이휘재는 “먼저 잡히는 사람이 준비한다”라며 쌍둥이를 뒤쫓았다. 결국 서언이 먼저 잡혀 준비를 마쳤다.
겨우 준비를 마친 쌍둥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 신나게 버스에 올라 이휘재를 당황케 했다. 특히 아이들을 버스에 데려다준 이휘재는 미쳐 챙기지 못한 누추한 차림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휘재는 “아침마다 전쟁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등원을 위해 준비하는 쌍둥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쌍둥이는 유치원에 가지 않을 거라고 소리치며 이휘재를 피해 도망 다녔다. 이휘재는 “먼저 잡히는 사람이 준비한다”라며 쌍둥이를 뒤쫓았다. 결국 서언이 먼저 잡혀 준비를 마쳤다.
겨우 준비를 마친 쌍둥이는 언제 그랬냐는 듯 신나게 버스에 올라 이휘재를 당황케 했다. 특히 아이들을 버스에 데려다준 이휘재는 미쳐 챙기지 못한 누추한 차림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휘재는 “아침마다 전쟁이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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