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조진웅이 드라마 ‘시그널’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영화배우 조진웅이 출연해 드라마 ‘시그널’의 출연을 처음엔 고사했었다고 밝혔다.
이날 조진웅은 “‘시그널’ 같은 경우 처음에는 고사 했었다. 너무 무거운 이야기였고, 무거운 주제를 하기 싫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진웅은 “그런데 대사 중에 ’20년 후에는 많이 변했겠죠?’라는 대사가 있었는데, 배우로서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도 질문하고 싶었다”며 “그 대사를 내가 직접 읊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3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영화배우 조진웅이 출연해 드라마 ‘시그널’의 출연을 처음엔 고사했었다고 밝혔다.
이날 조진웅은 “‘시그널’ 같은 경우 처음에는 고사 했었다. 너무 무거운 이야기였고, 무거운 주제를 하기 싫었다”고 밝혔다.
이어 조진웅은 “그런데 대사 중에 ’20년 후에는 많이 변했겠죠?’라는 대사가 있었는데, 배우로서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도 질문하고 싶었다”며 “그 대사를 내가 직접 읊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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