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음악의 신2′ 김가은이 모태 미녀를 인증했다.
Mnet ‘음악의 신2’에서 가장 현실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듯하면서도 할리우드 진출을 꿈꾸는 엉뚱함 김 총무를 연기하는 김가은이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년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각각 유치원 시절 모습과 어머니와 함께 있는 모습이다. 특히 현재와 다르지 않은 하얀 피부에 큰 눈으로 이어지는 또렷한 이목구비는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매회 방영마다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음악의 신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Mnet ‘음악의 신2’에서 가장 현실적인 인식을 갖고 있는 듯하면서도 할리우드 진출을 꿈꾸는 엉뚱함 김 총무를 연기하는 김가은이 지난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유년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각각 유치원 시절 모습과 어머니와 함께 있는 모습이다. 특히 현재와 다르지 않은 하얀 피부에 큰 눈으로 이어지는 또렷한 이목구비는 이국적인 느낌을 준다.
매회 방영마다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음악의 신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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