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윤시윤, 이대생이 꼽은 최고의 특강… 6등 김종민

[텐아시아=조현주 기자]

‘1박2일’ 화면 캡처 / 사진=KBS 제공

이화여자대학생이 꼽은 최고의 특강은 윤시윤이었다.

26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특강을 진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저녁식사가 걸려 있는 강연 미션을 펼쳤다. 윤시윤,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 차태현 등은 성심성의껏 강연을 펼쳤고, 이대생들은 이를 두고 투표를 진행했다.

1등부터 3등까지 저녁을 먹을 수 있게 됐다. 데프콘으로 4등으로 아쉽게 저녁 식사를 놓치게 됐다. 3등은 김준호, 2등은 차태현에게 돌아갔다. 이어 공개된 5등은 정준영, 6등은 김종민이었다. 1등은 500표 중 206표를 얻은 윤시윤에게 돌아갔다.

윤시윤, 차태현, 김준호는 떡볶이, 족발 등을 먹으며 행복한 저녁 식사를 즐겼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