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해피투게더3′ 이수근이 과거 리즈 시절을 회상했다.
2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이수근이 잘나갔던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이수근은 과거 ‘1박 2일’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사실 다시 일을 시작하면서 예전 잘 나가던 시절이 생각나서 가장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근은 “그때는 5일만 쉬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5일이 2년이 될 줄 누가 알았겠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이수근이 잘나갔던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이수근은 과거 ‘1박 2일’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사실 다시 일을 시작하면서 예전 잘 나가던 시절이 생각나서 가장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근은 “그때는 5일만 쉬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5일이 2년이 될 줄 누가 알았겠냐”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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