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불타는 청춘’/사진제공=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불타는 청춘’/사진제공=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불타는 청춘’ 청춘들이 자유여행을 계획했다.

2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자유여행을 떠나게 된 청춘들이 홍콩을 여행지로 정했다.

이날 김완선은 “홍콩, 대만, 하와이에서 살아봤는데 대만, 하와이는 그 뒤로도 자주 갔었는데 홍콩은 다시 못가봤다”고 말했다.

이에 강수지는 “진짜 다시 가고 싶겠다”고 말했고, 최성국은 “나도 홍콩에 가보고 싶었다”며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첨밀밀’인데 배경이 홍콩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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