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룹 인피니트 동우가 삼성 라이온즈의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인피니트의 소속사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1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펼쳐지는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동우가 시구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마운드에 오르는 동우는 ” 평소에도 야구를 굉장히 좋아하고, 삼성 라이온즈의 팬인데 삼성의 홈경기에서 맡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삼성 승리를 위해 멋진 시구를 보여드리겠다. 삼성 라이온즈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룹 인피니트의 메인 래퍼인 동우는 인피니트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힙합 음악을 중심으로 한 인피니트H를 결성, 앨범으로 ‘플라이 하이(FLY HIGH)’와 ‘플라이 어게인(Fly Again)’ 2장을 발표한 바 있다.
인피니트는 올해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인피니트의 소속사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늘(1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펼쳐지는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동우가 시구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마운드에 오르는 동우는 ” 평소에도 야구를 굉장히 좋아하고, 삼성 라이온즈의 팬인데 삼성의 홈경기에서 맡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삼성 승리를 위해 멋진 시구를 보여드리겠다. 삼성 라이온즈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룹 인피니트의 메인 래퍼인 동우는 인피니트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힙합 음악을 중심으로 한 인피니트H를 결성, 앨범으로 ‘플라이 하이(FLY HIGH)’와 ‘플라이 어게인(Fly Again)’ 2장을 발표한 바 있다.
인피니트는 올해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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