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수상한 휴가’ 배우 김강우-임형준이 그린란드로 떠난다.
17일 KBS 공식 인스타그램은 “#김강우 #임형준, 미지의 섬 그린란드로 출국! #수상한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형준과 김강우는 비행기 표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오로라 사진을 가리키고 있는 그들의 얼굴에서 설렘이 느껴진다.
KBS2 ‘수상한 휴가’는 매주 월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17일 KBS 공식 인스타그램은 “#김강우 #임형준, 미지의 섬 그린란드로 출국! #수상한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형준과 김강우는 비행기 표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오로라 사진을 가리키고 있는 그들의 얼굴에서 설렘이 느껴진다.
KBS2 ‘수상한 휴가’는 매주 월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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