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MC그리 / 사진=MC그리 인스타그램
래퍼 MC그리가 다래끼 수술을 인증했다.
MC그리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라스 잘 봤어요? 이거(사진) 다래끼 째고 나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MC그리는 다래끼 수술 이후 붕대를 감고 있다. 한쪽 눈으로 멍하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MC그리는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구라와 부자 호흡을 선보였다. 이날 MC그리는 자신의 데뷔곡 ‘열아홉’의 가사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가 하면 라이브도 소화해 박수를 받았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MC그리 / 사진=MC그리 인스타그램](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6/2016061609002213576-540x540.jpg)
MC그리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라스 잘 봤어요? 이거(사진) 다래끼 째고 나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MC그리는 다래끼 수술 이후 붕대를 감고 있다. 한쪽 눈으로 멍하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MC그리는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구라와 부자 호흡을 선보였다. 이날 MC그리는 자신의 데뷔곡 ‘열아홉’의 가사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가 하면 라이브도 소화해 박수를 받았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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