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성훈, 신혜선 / 사진제공=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
‘아이가 다섯’ 성훈의 키스신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성훈의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는 14일 KBS2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연출 김정규)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훈은 상대 배우 신혜선의 허리를 끌어안고 있다. 특히 신혜선을 바라보는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촬영 현장에서 성훈은 해당 키스신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감독님과 끊임없이 상의를 했을 뿐 아니라 신혜선과 꼼꼼히 체크하는 등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지난 11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 33회에서는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김상민(성훈)과 이연태(신혜선)의 첫 키스가 전파를 탔다. 당시 상민은 연태의 다리가 풀릴 만큼 적극적으로 스킨십을 이어가는가 하면 방황하는 연태의 손을 잡아주는 다정한 모습도 선보였다.
‘아이가 다섯’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배우 성훈, 신혜선 / 사진제공=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6/2016061409502020587-540x809.jpg)
성훈의 소속사 스탤리온엔터테인먼트는 14일 KBS2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연출 김정규)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훈은 상대 배우 신혜선의 허리를 끌어안고 있다. 특히 신혜선을 바라보는 강렬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촬영 현장에서 성훈은 해당 키스신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감독님과 끊임없이 상의를 했을 뿐 아니라 신혜선과 꼼꼼히 체크하는 등 열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지난 11일 방송된 ‘아이가 다섯’ 33회에서는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김상민(성훈)과 이연태(신혜선)의 첫 키스가 전파를 탔다. 당시 상민은 연태의 다리가 풀릴 만큼 적극적으로 스킨십을 이어가는가 하면 방황하는 연태의 손을 잡아주는 다정한 모습도 선보였다.
‘아이가 다섯’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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