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슈가맨’에 더 자두가 첫 번째 슈가맨으로 소환됐다.
7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더 자두가 ‘대화가 필요해’ 무대를 꾸몄다.
출연진들은 더 자두가 등장하기 전 실루엣을 보고 환호하며 반가워했다. 자두와 강두는 실제 연인들이 담담하게 대화를 주고받듯이 노래했다. 두 사람의 매력적이고 차분한 음색이 귀를 사로잡았다.
유재석이 “2~40대 올불이고 10대까지 포함해 92불을 달성했다”라고 하자, 자두는 “너무 많이 알아봐주셔서 기분이 좋다”라며 “오래 봤던 것처럼 어색하지 않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7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더 자두가 ‘대화가 필요해’ 무대를 꾸몄다.
출연진들은 더 자두가 등장하기 전 실루엣을 보고 환호하며 반가워했다. 자두와 강두는 실제 연인들이 담담하게 대화를 주고받듯이 노래했다. 두 사람의 매력적이고 차분한 음색이 귀를 사로잡았다.
유재석이 “2~40대 올불이고 10대까지 포함해 92불을 달성했다”라고 하자, 자두는 “너무 많이 알아봐주셔서 기분이 좋다”라며 “오래 봤던 것처럼 어색하지 않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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