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PHOTO] 보기만 해도 시원...‘어깨 드러낸 과감한 패션 선보인 女스타들’(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효영(시계방향으로), 김윤서, 한보름, 김선아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경찰도 검찰도 두 손 두 발 다 든 문제적 브로커 ‘필재’(김명민 분)에게 사형수로부터 의문의 편지 한 통을 받은 뒤, 세상을 흔들었던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수사 영화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

배우 효영(시계방향으로), 김윤서, 한보름, 김선아가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김윤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김선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한보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효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예진 기자 yejin021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