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그룹 유키스(U-KISS)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라붐의 솔빈은 최근 유키스의 11번째 미니앨범 ‘스토커(STALKER)’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유키스 지원사격에 나섰다.
‘스토커’ 뮤직비디오는 감각적인 영상을 연출하는 THE TAKING PICTURES 이재혁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유키스 각 멤버들이 라붐의 솔빈 일상생활을 엿보는 시각과 더불어 자신을 보호 하려 하는 솔빈의 모습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했다.
새 타이틀곡 ‘스토커’는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싱 팀 ‘아이코닉 사운즈’의 소속 작곡가 주찬양과 Maxx Song이 크리스 브라운, 저스틴 비버 등과 함께 작업한 세계 정상급 프로듀싱 팀 ‘스테레오타입스’와 합작으로 탄생한 곡이다.
자극적인 베이스 신스와 킥으로 분위기를 압도하고, 그 위에 속삭이듯 노래하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더해져 점점 더 긴장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 사람을 향해 조금은 자극적이고 거칠게 표현된 가사가 사실은 절실히 그녀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담은 곡이다.
한편 유키스는 음악프로그램 및 다양한 예능프로그램,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그룹 유키스(U-KISS)의 새 앨범 뮤직비디오가 눈길을 끌고 있다.
라붐의 솔빈은 최근 유키스의 11번째 미니앨범 ‘스토커(STALKER)’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유키스 지원사격에 나섰다.
‘스토커’ 뮤직비디오는 감각적인 영상을 연출하는 THE TAKING PICTURES 이재혁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유키스 각 멤버들이 라붐의 솔빈 일상생활을 엿보는 시각과 더불어 자신을 보호 하려 하는 솔빈의 모습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했다.
새 타이틀곡 ‘스토커’는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싱 팀 ‘아이코닉 사운즈’의 소속 작곡가 주찬양과 Maxx Song이 크리스 브라운, 저스틴 비버 등과 함께 작업한 세계 정상급 프로듀싱 팀 ‘스테레오타입스’와 합작으로 탄생한 곡이다.
자극적인 베이스 신스와 킥으로 분위기를 압도하고, 그 위에 속삭이듯 노래하는 멤버들의 목소리가 더해져 점점 더 긴장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 사람을 향해 조금은 자극적이고 거칠게 표현된 가사가 사실은 절실히 그녀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담은 곡이다.
한편 유키스는 음악프로그램 및 다양한 예능프로그램,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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