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송일국이 대한·민국·만세에 대해 이야기했다.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하는 배우들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 중 이종혁과 송일국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 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공통적으로 출연한 경험이 있어 자연스럽게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송일국은 대한·민국·만세 중 “음감은 민국이가 제일 좋다”고 말했다. 이유는 아내의 뛰어난 음감을 물려 받아서다.
타고난 끼는 만세가 제일 좋다고 덧붙이며, 아이들이 하고 싶어하면 무엇이든지 응원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종혁은 “(그러면 아이들이)아빠 나 빵점 맞았는데 연예인 하면 안 돼?”라고 아이들이 얘기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에 출연하는 배우들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 중 이종혁과 송일국은 아빠와 아이가 함께 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공통적으로 출연한 경험이 있어 자연스럽게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됐다.
송일국은 대한·민국·만세 중 “음감은 민국이가 제일 좋다”고 말했다. 이유는 아내의 뛰어난 음감을 물려 받아서다.
타고난 끼는 만세가 제일 좋다고 덧붙이며, 아이들이 하고 싶어하면 무엇이든지 응원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종혁은 “(그러면 아이들이)아빠 나 빵점 맞았는데 연예인 하면 안 돼?”라고 아이들이 얘기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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