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몬스터’ 박기웅이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30일 방송되는 MBC‘몬스터’(극복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 19회에서는 도건우(박기웅)가 도도그룹과 변일재(정보석) 모두에게 영향을 끼칠만한 중대한 결정을 내리고 기자회견을 열게 된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사진 속 도건우는 결심을 내린 듯 단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기자들을 모아놓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에 과연 그가 기자회견에서 어떤 내용들을 공개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기자회견을 전까지 홀로 술을 마시며 깊은 고민에 빠져 있는 도건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그동안 자신의 야심을 숨겨오다 조금씩 욕심을 내기 시작한 도건우가 어떤 파격적인 행보로 모두를 놀라게 할 것인지 그의 선택에 귀추가 주목된다.
‘몬스터’ 관계자는 “도건우의 선택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누군가에게는 불행의 시작이 될 예정이다”라고 전해 기대가 모아진다.
‘몬스터’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30일 방송되는 MBC‘몬스터’(극복 장영철, 정경순 연출 주성우) 19회에서는 도건우(박기웅)가 도도그룹과 변일재(정보석) 모두에게 영향을 끼칠만한 중대한 결정을 내리고 기자회견을 열게 된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사진 속 도건우는 결심을 내린 듯 단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기자들을 모아놓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에 과연 그가 기자회견에서 어떤 내용들을 공개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기자회견을 전까지 홀로 술을 마시며 깊은 고민에 빠져 있는 도건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그동안 자신의 야심을 숨겨오다 조금씩 욕심을 내기 시작한 도건우가 어떤 파격적인 행보로 모두를 놀라게 할 것인지 그의 선택에 귀추가 주목된다.
‘몬스터’ 관계자는 “도건우의 선택이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누군가에게는 불행의 시작이 될 예정이다”라고 전해 기대가 모아진다.
‘몬스터’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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