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에이프릴 채원과 ‘프로듀스 101’로 얼굴을 알린 채경의 콘셉트 사진이 공개됐다.
DSP미디어 측은 27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프로젝트 음반 ‘시계’의 주인공 채경, 채원의 콘셉트 사진과 더불어 오는 6월 1일 0시 음원 발매 일정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경과 채원은 청명한 배경과 함께 시계를 소품으로 활용, 곡 명인 ‘시계’와의 연관성을 높였다. 아련한 눈빛과 포즈로 사랑하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담아, 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콘셉트 사진은 특별히 ‘오빠를 생각해’라는 타이틀을 부여해 곡에 스토리를 담아냈다. 여성 팬층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DSP미디어는 “채경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와 채원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만나 아련한 사랑의 기억과 아픔을 더욱 증폭 시켰으니 두 사람의 호흡과 음악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DSP미디어 측은 27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프로젝트 음반 ‘시계’의 주인공 채경, 채원의 콘셉트 사진과 더불어 오는 6월 1일 0시 음원 발매 일정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경과 채원은 청명한 배경과 함께 시계를 소품으로 활용, 곡 명인 ‘시계’와의 연관성을 높였다. 아련한 눈빛과 포즈로 사랑하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모습을 담아, 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콘셉트 사진은 특별히 ‘오빠를 생각해’라는 타이틀을 부여해 곡에 스토리를 담아냈다. 여성 팬층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해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DSP미디어는 “채경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와 채원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만나 아련한 사랑의 기억과 아픔을 더욱 증폭 시켰으니 두 사람의 호흡과 음악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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