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주간아이돌’ 이하이가 MC들에 대한 느낌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이하이가 녹화를 마친 소감과 MC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이날 이하이는 “오늘 진짜 재미있었다”며 “먹기도 하고, 춤추고 노래도 하고 굉장히 다양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하이는 MC들의 첫인상을 묻는 소감에 “데프콘 선배님은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따뜻한 삼촌같다”며 “마포쪽에 사는 느낌이다”라고 엉뚱 발언을 했다.
또한 하니에 대해서는 “아름답고, 상냥하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희철에 대해서 이하이는 “엄청 독특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이하이가 녹화를 마친 소감과 MC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이날 이하이는 “오늘 진짜 재미있었다”며 “먹기도 하고, 춤추고 노래도 하고 굉장히 다양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하이는 MC들의 첫인상을 묻는 소감에 “데프콘 선배님은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따뜻한 삼촌같다”며 “마포쪽에 사는 느낌이다”라고 엉뚱 발언을 했다.
또한 하니에 대해서는 “아름답고, 상냥하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희철에 대해서 이하이는 “엄청 독특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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