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가수 에일리와 래퍼 트루디가 ‘딴따라’ 일곱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
25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SBS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의 OST인 에일리와 트루디의 ‘니가 있어야 살아’ 음원이 공개됐다.
‘니가 있어야 살아’는 리듬감과 소울이 가득한 멜로디, 힘 있는 래핑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특히 ‘니가 있어야 살아’는 이별에 덤덤한 듯 보이지만 사랑을 잊지 못하는 애절한 속마음을 드러내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앞서 ‘딴따라’ OST에는 개리를 시작으로 수란, 한서윤, 강민혁, 개코, 정은지까지 국내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일곱 번째로 OST를 발표한 에일리, 트루디 역시 힘 있는 보컬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딴따라’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5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SBS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의 OST인 에일리와 트루디의 ‘니가 있어야 살아’ 음원이 공개됐다.
‘니가 있어야 살아’는 리듬감과 소울이 가득한 멜로디, 힘 있는 래핑이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특히 ‘니가 있어야 살아’는 이별에 덤덤한 듯 보이지만 사랑을 잊지 못하는 애절한 속마음을 드러내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앞서 ‘딴따라’ OST에는 개리를 시작으로 수란, 한서윤, 강민혁, 개코, 정은지까지 국내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일곱 번째로 OST를 발표한 에일리, 트루디 역시 힘 있는 보컬로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딴따라’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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