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그룹 포미닛의 허가윤이 팬들과 뜻깊은 생일을 보냈다.
포미닛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4일 “허가윤이 지난 22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팬들과 함께 스물일곱 생일 파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가윤과 팬들은 서로 터놓고 얘기하는 시간을 가지며 소통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날 팬들과 재미있는 퀴즈를 함께 맞추며 이른바 ‘톡 터놓고’ 얘기하는 시간을 갖는 등 자신을 찾아 준 팬들의 진심 어린 정성에 마음으로 보답한 것. 또 최근 흥행 중인 영화에 대한 이야기나 사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친자매, 친남매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는 후문이다.
허가윤은 이날 변함없이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을 위해 “이렇게 생일을 축하해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팬들과 이런 시간을 많이 가지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허가윤이 속한 포미닛은 현재 국내외를 오가며 일정을 소화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포미닛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4일 “허가윤이 지난 22일 서울 성동구의 한 카페에서 팬들과 함께 스물일곱 생일 파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가윤과 팬들은 서로 터놓고 얘기하는 시간을 가지며 소통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날 팬들과 재미있는 퀴즈를 함께 맞추며 이른바 ‘톡 터놓고’ 얘기하는 시간을 갖는 등 자신을 찾아 준 팬들의 진심 어린 정성에 마음으로 보답한 것. 또 최근 흥행 중인 영화에 대한 이야기나 사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친자매, 친남매의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는 후문이다.
허가윤은 이날 변함없이 자신을 응원해 준 팬들을 위해 “이렇게 생일을 축하해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팬들과 이런 시간을 많이 가지고 싶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허가윤이 속한 포미닛은 현재 국내외를 오가며 일정을 소화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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