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사진제공=tvN ‘디어 마이 프렌즈’ 방송화면" />‘디어 마이 프렌즈’ 김혜자가 자살 시도를 하려다 경찰에 잡혔다. 20일 방송된 tvN ‘디어 마이 프렌즈'(극본 노희경, 연출 홍종찬)에서는 조희자(김혜자)가 마포대교에서 자살을 시도했다.
이날 조희자는 마포대교 위에서 “이 정도면 잘 살았지 조희자”라고 되뇌이며 뛰어내리려고 했다. 그때 경찰관이 발견하고 그를 데리고 경찰서로 했다.
박완(고현정), 문정아(나문희), 장난희(고두심)은 소식을 듣고 경찰서에 달려왔고, 이영원(박원숙)의 도움으로 조희자를 경찰서에서 빼내올 수 있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디어 마이 프렌즈’ 김혜자, 박원숙/
사진제공=tvN ‘디어 마이 프렌즈’ 방송화면
이날 조희자는 마포대교 위에서 “이 정도면 잘 살았지 조희자”라고 되뇌이며 뛰어내리려고 했다. 그때 경찰관이 발견하고 그를 데리고 경찰서로 했다.
박완(고현정), 문정아(나문희), 장난희(고두심)은 소식을 듣고 경찰서에 달려왔고, 이영원(박원숙)의 도움으로 조희자를 경찰서에서 빼내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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