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국수의 신’ 공승연을 둘러싼 안타까운 사연의 진실이 드러난다.
KBS2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임세준)의 다해(공승연)가 남골당 앞에서 국화꽃을 든 채 눈물을 글썽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는 오는 18일 방송될 7회의 한 장면으로 다해는 죽은 엄마의 납골당에 찾아가 엄마에 대한 그리움, 원망 그리고 슬픔까지 모든 감정을 쏟아낼 예정이다. 또한 그녀가 엄마에게 전하는 대사 속엔 엄마의 죽음에 대한 실마리가 담겨있다고.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의 한 관계자는 “이 장면에선 다해가 누구보다 독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진실이 밝혀질 예정이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마스터-국수의 신’은 오는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KBS2 ‘마스터-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임세준)의 다해(공승연)가 남골당 앞에서 국화꽃을 든 채 눈물을 글썽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는 오는 18일 방송될 7회의 한 장면으로 다해는 죽은 엄마의 납골당에 찾아가 엄마에 대한 그리움, 원망 그리고 슬픔까지 모든 감정을 쏟아낼 예정이다. 또한 그녀가 엄마에게 전하는 대사 속엔 엄마의 죽음에 대한 실마리가 담겨있다고.
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의 한 관계자는 “이 장면에선 다해가 누구보다 독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진실이 밝혀질 예정이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자아낸다.
‘마스터-국수의 신’은 오는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