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엠카운트다운’ 남우현이 솔로 데뷔 무대를 꾸몄다.
12일 빙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남우현이 ‘끄덕끄덕’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남우현은 차분한 음색으로 노래를 시작했으며, 노래 후반부에는 가창력을 폭발시켰다. 잔잔한 멜로디가 감성을 자극하는 무대였다.
타이틀곡 ‘끄덕끄덕’은 엠씨더맥스(M.C.THE.MAX) 멤버 제이윤이 작곡, 히트메이커 김이나가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한층 더 성숙해진 보이스가 전주부터 몰입도를 높이며 애절한 가사가 감성을 자극해 많은 이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2일 빙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남우현이 ‘끄덕끄덕’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남우현은 차분한 음색으로 노래를 시작했으며, 노래 후반부에는 가창력을 폭발시켰다. 잔잔한 멜로디가 감성을 자극하는 무대였다.
타이틀곡 ‘끄덕끄덕’은 엠씨더맥스(M.C.THE.MAX) 멤버 제이윤이 작곡, 히트메이커 김이나가 작사에 참여한 곡이다. 한층 더 성숙해진 보이스가 전주부터 몰입도를 높이며 애절한 가사가 감성을 자극해 많은 이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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