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수요미식회’ 이현우가 비빔밥에 대해 정의를 내렸다.
1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이현우가 비빔밥은 ‘상처받은 영혼의 치유제’라고 말했다.
이날 기욤은 “왜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실연당한 여자들이 비빔밥을 먹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현우는 “비빔밥은 ‘상처받은 영혼의 치유제'”라고 말했다.
이어 이현우는 “실제로 비빔밥을 공격적으로 비비는 행위에서 오는 쾌감이 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1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이현우가 비빔밥은 ‘상처받은 영혼의 치유제’라고 말했다.
이날 기욤은 “왜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실연당한 여자들이 비빔밥을 먹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현우는 “비빔밥은 ‘상처받은 영혼의 치유제'”라고 말했다.
이어 이현우는 “실제로 비빔밥을 공격적으로 비비는 행위에서 오는 쾌감이 있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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