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아이가 다섯’이 시청률 상승을 이끌며 주말극 1위를 거머쥐었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연출 김정규)은 전국 시청률 25.9%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21.2%보다 4.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는 물론 전체 주말극 중에서도 단연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상태(안재욱)의 자식들인 수, 빈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미정(소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주말드라마 SBS ‘그래 그런거야’와 MBC ‘가화만사성’은 각각 8.4%와 1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 정하나, 연출 김정규)은 전국 시청률 25.9%를 기록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이 나타낸 21.2%보다 4.7%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는 물론 전체 주말극 중에서도 단연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상태(안재욱)의 자식들인 수, 빈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미정(소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전파를 탄 주말드라마 SBS ‘그래 그런거야’와 MBC ‘가화만사성’은 각각 8.4%와 1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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