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29대 ‘복면가왕’도 음악대장이었다.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8연승에 도전하는 ‘우리동네 음악대장’과 그에 맞서는 ‘신비한 원더우먼’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투표 결과, 33대 66으로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로 폭발적인 고음을 자랑한 ‘우리동네 음악대장’이 승리했다. 음악대장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무대도 여러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겠습니다”라며 8연승에 성공한 소감을 밝혔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