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수요미식회’ 차돌박이 편이 방송된다.
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 차돌박이 편에서는 유영석과 김태우가 출연해 고기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낸다.
유영석은 “집에 전용 냉장고와 전용 밥솥이 있다”며 “집에 가서 먹을 메뉴를 생각하고 냉장고를 열어 보면 아들들이 다 먹고 없더라. 그래서 전용 칸을 마련해 고기를 포장해 넣어둔다”고 밝혔다.
이어 김태우는 “고기를 너무 좋아해 ‘고기 여행’을 떠난 적이 있다. 고기 투어를 한 뒤 7끼를 내리 고기만 먹었다”고 밝혀 넘치는 고기 사랑을 드러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차돌박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한다. 이름의 유래에서부터 차돌박이가 대중화된 사연, 써는 방법에 따른 맛의 차이까지 숨겨진 이야기들이 낱낱이 공개된다.
‘수요미식회’는 4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4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 차돌박이 편에서는 유영석과 김태우가 출연해 고기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낸다.
유영석은 “집에 전용 냉장고와 전용 밥솥이 있다”며 “집에 가서 먹을 메뉴를 생각하고 냉장고를 열어 보면 아들들이 다 먹고 없더라. 그래서 전용 칸을 마련해 고기를 포장해 넣어둔다”고 밝혔다.
이어 김태우는 “고기를 너무 좋아해 ‘고기 여행’을 떠난 적이 있다. 고기 투어를 한 뒤 7끼를 내리 고기만 먹었다”고 밝혀 넘치는 고기 사랑을 드러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차돌박이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한 번에 해결한다. 이름의 유래에서부터 차돌박이가 대중화된 사연, 써는 방법에 따른 맛의 차이까지 숨겨진 이야기들이 낱낱이 공개된다.
‘수요미식회’는 4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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